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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3대 질병으로 손꼽히는 대상포진은 무더위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우리 면역도 약해집니다. 면역기능이 약한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병이 대상포진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흔히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인 수두 바이러스와 대상포진의 바이러스가 똑같습니다.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고나면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몸속의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있습니다. 그러다가 신체의 면역이 약해지면 신경절에 숨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전신으로 퍼질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대상포진후유증치료

증상은 몸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감각이상 현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후 여러개의 물집이 무리를 지어서 띠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물집은 10~14일 동안 지속되면서 고름이 생겼다가 색깔이 탁해졌다가 딱지로 변합니다. 보통 증상이 2주정도가 지나면 피부에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완화됩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물집이 터진다면 피부 궤양으로 번질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대상포진후유증신경통

대상포진의 치료방법은 7일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약물주사를 사용합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도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대상포진 증상 부위에 항생제를 바르며 치료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 항염제나 스테로이드등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의 물집을 터트리면 그 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진물을 제거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드레싱제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일 입원하여 치료할경우 항바이러스 주사를 맞을수 있고 통증 조절이 보다 쉽고 대상포진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나 과로에서 벗어날수 있기 때문에 입원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대상포진약

대상포진으로 인한 수포는 2~3주 정도 치료를 받으면 회복 가능하지만 젊은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가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고 가볍게 지나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이 극심한 신경통을 느끼는 후유증으로 남을수 있는데 이것을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라고 부릅니다.

30대대상포진

대상포진 후유증 신경통은 피부가 치유된 후에도 지속적인 통증을 주면서 통증과 함께 감각이상, 우울증, 불면증, 식욕부진등이 동반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수 없게 만듭니다. 대상포진 통증의 신경통은 평균 지속기간은 약 6개월 입니다. 보통 98%이상의 사람들이 5년 이내에 대상포진 후유증 신경통이 없어지지만 아주 드물게 평생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만성 신경통으로 이완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만성 신경통은 평생 고생할수도 있어서 초기에 병원에 방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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