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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Disease

경피증 완치가 정말 불가능할까요?

친절한 플레아 2018.09.20 13:35




경피증이라는 병을 들어보셨나요? 잘 알려지지 않은 병으로 완치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경피라는것은 단단한 피부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안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결체 조직들에 섬유화 병변이 나타나는 질환이 경피증입니다. 그리고 피부뿐만 아니라 혈관이나 폐, 근육, 관절, 신장등의 결합 조직에도 증상이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경피증완치

경피증의 발병원인이 정확하게 밝혀 지지는 않았지만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겨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콜라겐(단백질)이 과다 분비되면서 그것으로 인해 다른 장기에 많은 양의 콜라겐이 축적되면서 점차 쌓이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는것으로 확인됩니다.

경피증

초기증상은 피의 공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피부색이 창백해지며 특히 손가락에 많이 발생되는 레이노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침에 손이나 발의 부종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피부가 부풀어 올라 주름이 펴지고 반짝거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피부염증

레이노 현상이란 손가락이나 발가락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하면서 피가 잘 흐르지 않는 형상입니다. 혈관 수축은 자극이 시작되고 약 10분에서 15분 가량 지속된 후 풀리게 됩니다. 그러면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색깔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붉어지면서 얼룩덜룩한 색으로 변합니다. 이때 손발 저림,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피부경피증

치료는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경피증에 쓰이는 대표적인 약은 피부 두께를 감소시키고 장기의 침범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하는 항섬유화 제제, 면역억제제, 항혈소판치료, 스테로이드등이 있습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경피증의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으며 완벼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면역활성을 억제하여 장기 기능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병의 악화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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