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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증상은 음성틱이나 운동틱이라는 구체적인 틱증상이 나타나기전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보통 신체 일부에서 저림,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굳는 느낌등의 이상감각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 목의 안쪽, 위장 부위, 대퇴부 앞쪽, 발등에서 어떤 움직임을 하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틱장애는 자신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이상한 행동이나 소리를 내는 질환을 말합니다. 

틱증상

초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를 하면 높은 치료율을 보이며 증상의 개선 및 완치까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안과질환이나 이비인후과의 질환으로 생각을 하거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틱장애는 어릴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7살의 아이들에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통 12살~13살경에 가장 증상이 악화되었다가 16살 이후로 점점 나아지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나아지는것처럼 보이는것 뿐이라는것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소아틱장애

틱장애는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눈깜빡임(눈틱)과 습관성기침소리 초기증상입니다. 눈틱, 코찡그림, 얼굴찡그림과 같이 얼굴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비교적 초기의 단계입니다. 그밖에 배꿀럭임, 제자리뛰기, 어깨들썩임, 보행문제, 팔흔들기와 같은 운동틱이 있습니다. 음음소리, 습관성기침, 새소리내기, 욕설, 같은말 반복하기 등과 같은 음성틱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아이가 위와 같은 증상들을 보인다면 틱장애를 한번 의심해보고 병원에 방문해서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틱장애증상

증상들이 심해지면 만성틱이나 뚜렛으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치료율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치료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치료의 기간이 길어지고 어른이 되어도 틱장애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틱장애의 근본적인 원인은 뇌신경계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뇌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운동 및 감각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지는 근원을 바탕으로 합니다. 결국 다양한 요인들이 연관되어 틱장애로 나타나게 됩니다. 뇌신경계의 불균형은 자연적으로 회복이 될수 없기 때문에 치료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눈깜빡임

만약에 치료를 하지 않고 뇌신경계의 불균형이 지속되면 정서신경계와 체신경계등 다양한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알러지, 비염, 수면장애, 어지럼증,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증등과 같은 질환들이 같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틱증상들이지만 가만히 냅두면 증상이 악화되어 다른 질병으로까지 번질수 있습니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초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증상들을 잘 살펴보고 병원에 빨리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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