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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Disease

MRI비용 보험적용 가능한가요?

친절한 플레아 2018.10.10 17:38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등 뇌 질환이 의심되면 여러가지 검사들과 MRI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가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들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외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환자가 비싼 MRI검사 비용을 전액 부담했습니다. 그래서 검사비가 부담스러워서 MRI검사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018년 10월 1일부터 작년에 진행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조치가 진행됩니다. 그 내용중 뇌질환이 의심되어 의학적으로 MRI검사가 필요한 모든 환자와 손과 팔 이식술등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mri비용보험적용

뇌혈관(뇌경부)의 특수검사 MRI검사에 대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대략 1/4 수준으로 완화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관리 체계 개선 및 질환 확대로 부담을 줄이고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적용대상 확대로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는 현상 완화의 효과가 예상됩니다. 그동안 조금만 아파도 무조건 대형병원으로 가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진찰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기 시간이 엄청 길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ri비용

희귀난치성 질환 산정 특례제도는 고비용이 발생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을 10%로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희귀질환이란 유병 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있는 질환으로 국내에는 1000여개의 질환이 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희귀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으로 분리하여 산정특례를 등록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제기되었습니다. 그동안 산정특례를 적용받지 못한 소이증등 100개 질환을 추가로 확대하여 총 927개 희귀질환에 대한 산정특례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뇌혈관 MRI

대표적으로 고혈압과 당뇨병등 52개 질환에 대해서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를 시행중입니다.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질환의 개수를 100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중이염과 티눈 결막염등 48개 상병과 제외되었던 하위상병중에서 만성비염등 비교적 중증도가 낮은 질환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 확대되면서 비교적 가벼운 질환의 환자들은 동네의원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게 되었습니다. 동네병원에서 진찰받고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을 이용하는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뇌 mri 보험

지금까지 MRI비용의 보험적용 개편과 대형병원의 쏠림현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번에 제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내용들이 추가되어서 지금까지 제기되어썬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노력들이 보입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아직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형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려면 예약을 했어도 거의 하루종일 시간이 걸립니다. 의사에게 진찰받고 검사들 하고 또 의사 소견을 들으려면 정말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만 대형병원에 가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낭비되는 보험료들이 줄어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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