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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습진이란 아이에게 수유할때 발생하는 습진을 말합니다. 아기습진은 생후 1개월~3개월 아이에게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주로 임신중에 산모의 몸안에 있던 열이 태아에게 전달되어서 생후에 아기가 열을 피부로 발산시키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아기습진의 증상은 얼굴과 머리에 나타나며 체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피부손상은 홍반, 구진, 수포, 미란, 진물, 딱지등 생깁니다. 엄청난 가려움을 느낄수 있으며 아이의 숙면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아기습진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소아기까지 증상이 계속 이어지는데 이것을 소아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아기습진

소아기때는 신체 어떤 부위에서도 증상이 나타날수 있고 대칭적으로 분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는 겨울에 증상이 심해지고 여름에는 조금 나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치료 경과가 길어지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진행할경우 만성이 되면서 심하게 건조하며 갈라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려움의 강도가 높아지며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변하기 전에 아기습진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초기 증상에 효과가 있으면 이미 증상이 심해졌을경우 병원에 가서 의사의 상담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기피부과

1. 피부를 긁거나 자극을 줄이기

아이가 간지러움을 느끼고 자꾸 긁는다면 그 행동을 못하게 막아줘야 합니다. 수면전에 피부손상부위를 잘 보호하며 막아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에 간지러움을 느낄경우 모자를 쓰게 하고 양손에 장갑등을 끼워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옷은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의 옷을 입히는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옷은 자주 세탁해서 깨끗한 옷을 입히고 양모소재는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모직옷은 입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140일

2. 너무 자주 목욕시키지 않기

피부질환이 발병하게 되면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목욕할때 타올로 세게 문지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게 됩니다. 목욕하는 횟수와 관련하여 완전히 정해진것은 없지만 아픈 부위에 물이 자꾸 반복적으로 접촉하는것은 피부가 회복될때 좋지 않습니다.

140일아기

3. 적절한 보습크림 바르기

아기습진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아이의 피부는 보습 및 보호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아서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질환을 더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아기의 체질에 맞는 적절한 보습제를 발라주면서 아이의 몸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보습크림을 선택할때 자극적이지 않고 천연성분으로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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