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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주도 여행 수국

친절한 플레아 2018.07.10 12:43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내 여행 장소는 바로 제주도 입니다. 낭만이 있고 힐링이 되는 관광도시 제주는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외구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한 관광도시 입니다. 그래서 가면 볼거리, 먹을걸,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집에 돌아오기 싫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벌써 여러번 제주도에 다녀왔지만 왠지 국내여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제주도이고, 자꾸 놀러 가고 싶습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제주도는 7월에는 어딜가나 수국이 활짝 만개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도 수국이 많지만 이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진이 잘 나오는 수국들이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행 출발하기 전에 코스를 계획하면서 수국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만한 곳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이틀동안 고심한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한 수국이 핀 장소는 마노르블랑의 수국정원입니다. 




마노르블랑은 제주도의 예쁜 카페로 손꼽히는 곳이고, 그 안에 수국정원이 있다고 합니다. 마노르블랑 카페는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럽황실 같은 느낌의 예쁜 찻잔들이 줄지어 있고, 애프터눈 세트도 방송에 나온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남성분들은 카페에 들어가기가 조금 망설여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카페보다는 수국 정원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카페 정원으로 나오면 수국으로 가득한 정원이 보이는데, 낮에도 작은 불빛들이 반짝거리고 있어서 사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사진찍을만한 포인트도 만들어 놓아서 다양한 컨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수국이 색깔은 보라색빛이 도는 파란 수국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곳에는 정말 다양한 색상의 수국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찾다보니 분홍색 수국도 보이던데 정말 특이하고 예쁜 수국이었습니다. 이곳에 가면 수국은 정말 원없이 볼 수 있고, 처음보는 모양의 수국들과도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제주도 여행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는 잔디 정원쪽에 있는 새하얀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바로 새파란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하얀 피아노가 있는 곳으로 정말 인생사진 찍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바다와 피아노와 잔디의 색상이 선명하게 대비되면서 그 모습을 찍으면 누구나 예술사진을 찍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진찍기에 아주 좋은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분일 것입니다.




벌써 생각만으로도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가서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아직까지 없는 인생사진도 만들고 싶습니다. 수국 사진을 찍기 위해 검색하다가 정말 좋은 곳을 우연히 찾게 된것 같습니다. 7월에 제주도 여행을 가신다면 이곳에 들러서 다양한 사진도 찍고 힐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꼭 가볼 예정인데 지금 몸은 여기에 있는데 이미 마음은 제주도로 출발해 버린것 같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색상의 수국들로 모두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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