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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데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저로써는 벌써 한겨울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난방제품을 집에 구매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제품이 전기히터였습니다. 켜놓으면 따뜻해서 좋은데 오래 틀어 놓으면 타는듯한 냄새가 나고 중간에 환기가 필요해서 불편했습니다. 절전모드가 없어서 전기세도 평소보다 2배 더 많이 나왔습니다. 올해는 전기히터 대신에 절전형 가정용 온풍기를 구매했습니다.

가정용온풍기

엄청 고민하다가 가성비 좋다고 알려진 에비에어 V20을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일할때 쓰는 컴퓨터 책상 옆에 놓고 사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옆에서 바로 따뜻한 바람이 은은하게 나오기 때문에 체온이 따뜻하게 유지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키보드를 칠때 손가락이 너무 시려웠는데 손이 따뜻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가정용온풍기추천
가정용온풍기는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리모컨으로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본체에 직접 가서 조절하지 않아도 리모컨으로 작동할수 있어서 멀리서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센스있게 온풍기 뒤쪽에 리모컨을 보관할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온풍기가 작동될때 소리가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귀에 거슬릴만큼은 아닙니다. 

온풍기

작동방법이 간단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지만 짧게 알아보겠습니다. 전원 스위치를 누르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숫자가 설정된 온도입니다. 온도 조절은 설정버튼을 누른후 원하는 온도로 바꿀수 있습니다. 온도는 5~35도까지 변경가능합니다. 강약버튼은 햇빛 모양이 나오면 강함 세기이고 십자동그라미 표시가 뜨면 약한 온풍입니다.
가정용 온풍기 랩버닝
난방제품을 고를때 가장 걱정되는점은 역시 전기세입니다. 사용할때마다 전기요금 폭탄이 나오지 않을까 매번 신경쓰입니다. 이제품은 절전모드 기능이 있어서 온도센서가 주변 온도를 측정해서 최소한의 전력으로 일정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실 절전형 가정용 온풍기라는 특징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시라파 프리미엄 가정용 온풍기
전기히터보다는 확실히 전기세가 줄어서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집 기준으로 하루에 3시간~4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약 3만원정도 더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만족하면서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난방이 작동되는 속도가 빨라서 추울때 빨리 따뜻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온풍이 나올때 제품의 앞면이 열을 받아서 뜨겁기 때문에 손에 닿지 않도록 주심하고 근처에 물건을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가정용 온풍기 전기세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아담한 사이즈가 집안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온열기로써의 역할도 제대로 하고 절전형으로 사용해서 전기요금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난방제품은 성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올 겨울은 좀더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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