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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 얼마전에 정말 고마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으로 크기도 작고 사용법이 간단한 제품입니다. 자동이 아니라 수동이지만 처음 가지게된 커피머신이라서 설레는 마음으로 작동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생겨서 사용설명서 없어도 잘 쓸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려니까 잘 안되서 결국 사용설명서를 보고나서야 커피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네스프레소커피머신사용법

간단하게 사용법을 알아보면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물을 한번 빼서 커피머신 청소를 해야합니다. 물통에 물을 넣고 코드를 꽂은후에 버릴물을 담을 컵하나 놓고 위에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눌러줍니다. 그러면 두버튼이 교대로 깜빡깜빡 빨리 불이 들어오면서 청소모드가 진행됩니다. 물통에 있는 물이 끝까지 나오고 아무버튼이나 누르면 청소모드가 종료됩니다. 


네스프레소이니시아사용법

그후에 반드시 버튼 두개를 5초이상 눌러서 청소모드를 해지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코드를 빼버리면 다시 코드를 끼웠을때 계속 청소모드가 유지 됩니다. 청소모드로 커피를 내려서 먹는일이 없도록 주의합시다. 처음에 저는 이방법을 몰라서 청소모드일때 커피를 마신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알고나니 조금 찝찝한 느낌입니다.

네스프레소리셋

그후에 본격적으로 커피를 내려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커피머신의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캡슐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면 캡슐을 톡 가볍게 넣어준뒤 손잡이를 완전히 내려줍니다. 처음에는 캡슐을 넣을때 너무 세게 꾹 눌러넣어서 에스프레소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3

캡슐을 공간에 알맞게 넣고 손잡이를 끝까지 내린후에 에스프레소와 룽고 버튼중에 하나를 누르면 커피가 추출됩니다. 풍부한 크레마와 함께 커피향이 온 집안을 가득 채우면서 커피가 내려옵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실거면 룽고버튼을 사용하면 라떼로 마실거면 에스프레소 버튼 사용을 추천합니다. 룽고는 에스프레소보다 조금 길게 커피를 추출해서 양이 조금 많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에어로치노 사용법

네스프레소 캡슐의 종류는 디카페인 커피도 있고 아주 다양합니다. 캡슐별로 색깔로 예뻐서 통에 담아 놓으면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호환되는 캡슐들이 있는데 아주 가끔 폭발했다는 후기들을 보고 무서워서 계속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구매해야 할것 같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는 커피머신이지만 단점이라면 커피추출이 고압추출이라서 작동할때 소리가 꽤 큰편입니다. 이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머신의 색깔도 이쁘고 커피도 맛있으므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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