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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처음 키우다보니 목욕시켜야 하는데 샴푸가 딱 떨어져서 당황스러운적이 있었습니다. 미리미리 샴푸의 양을 체크해서 구매해야했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잊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주변에 애완동물샵이 없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방법이 없을까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임시방편으로 강아지 샴푸 없을때 사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어 같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강아지샴푸없을때


강아지 피부는 사람에 비해서 매우 약하기 때문에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를 사용하는것은 위험합니다. 그리고 세균감염과 피부병등에 걸릴 확률도 있기 때문에 피부관리에 신경써줘야 합니다. 개 목욕시킬때 물의 온도도 중요한데 약 35~38도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강아지를 씻기는것이 좋습니다. 자주 사용하면 안되지만 한번이라면 사용할만한 강아지샴푸를 대신할 방법은 식초를 희석해서 사용하는것입니다. 




강아지샴푸


물과 식초를 10 : 1 정도로 연하게 희석해서 목욕시키면 일시적으로 미생물과 세균등을 제거하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샴푸처럼 다양한 기능은 없지만 임시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식초만 사용해서 목욕시키는것은 절대 안됩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물로만 가볍에 헹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이소강아지샴푸


목욕시기도 중요한데 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라면 약 2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자고 생활하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신경써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욕을 시키는 주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방송에서 애견행동전문가가 자신이 키우는 개들은 집에서 키우는데 1년에 몇번 목욕시킨다고 말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정말 깜짝 놀랐었습니다. 


강아지목욕


저희집 강아지는 집안에서 살지만 하루에도 산책을 2~3번 하면서 마구 뛰어놀기 때문에 2주에 한번 목욕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의 환경에 따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강아지 피부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목욕시기를 정하면 그것이 강아지를 위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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