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질병 Disease

공황발작증상 자세하게 알아보기

친절한 플레아 2019. 6. 12. 08:23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공황장애 및 공황발작으로 힘들어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황발작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황장애는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한종류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나 꼼꼼하면서 완벽주의자인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불안하고 초조하면서 두통,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가슴통증, 질식감등의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 공황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장두근거림 증상을 느끼면 보통 부정맥을 의심해보고 심장검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검사를 해도 육체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공황발작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주요증상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심장박동을 들을수 있다고 생각할정도로 심장이 크게 뛰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이러다가 심장이 터져서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날씨와 온도와는 상관없이 식은땀이 나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공황발작이 나타날때 식은땀이 나고 상태가 괜찮아지면 식은땀도 멈추게 됩니다. 손발떨림도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떨려서 검사를 받기도 합니다. 검사 결과 대부분 이상이 없으며 교감신경항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공황발작증상으로 질식사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숨이 안쉬어지고 공기가 없는 까만 공간에 혼자 갇힌것같은 느낌을 받거나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현기증으로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공황발작은 특별히 신체에 위험이 없는데도 지금 당장 죽을것 같은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발작이 또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감을 느끼면서 공황발작증상이 나타났던 상황이나 장소를 회피하게 됩니다. 공황장애도 질병인데 이것을 숨기고 피하려고만 하면 질병이 악화됩니다.

공황장애는 반복되는 공황발작과 예기불안 증상이 특징이며 대개 광장공포증이 같이 나타납니다. 예기불안은 발작이 없을때도 언제 공황발작증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불안함을 느끼는것입니다. 광장공포증은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때 느끼는 공포증을 말합니다.

공황장애를 치료할때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엄청 고통받고 있지만 신체검사를 받더라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신력이 약하다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장애도 질병중에 하나이므로 정확히 진단을 받고 치료 받는것이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