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후기 Review

미용실드라이기가격 구매했어요

친절한 플레아 2019. 6. 13. 13:59

미용실에 갈때마다 항상 궁금하던것이 전문가들이 쓰는 드라이기는 어떤걸까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머리숱이 많은편이라서 어깨선이 살짝 넘는데도 머리말리는데 보통 20분은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머리 말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미용실 드라이기는 소리가 크지도 않은데 머리카락이 빨리 말라서 신기했습니다.

머리 말리는데 제 시선이 자꾸 드라이기를 빤히 쳐다봐서 그런지 이유를 물어보셔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드라이기가 좋은것 같아서 하나 살까하고 쳐다본다고 했더니 친절하게도 정보를 주셨습니다. 저는 전문가용은 엄청 특별하고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나름 평범했습니다. 

단순히 풍력만 강한 미용실 드라이기가 아니라 온도와 바람세기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기술없이 머리를 말려도 머릿결 손상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크기가 조금 크고 무게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머리말릴때 빨리 말릴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때문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터보와 쿨샷으로 나누어지고 냉풍, 온풍, 열풍으로 온도조절하고 강, 약으로 세기버튼을 조절합니다. 버튼이 너무 다양해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신기한것은 터보는 바람세기를 가장 세게하는것이고 쿨샷은 엄청 차가운 바람이 설정됩니다. 쿨샷이 진짜 에어컨같이 차가운 바람이 나와서 신기합니다.

노즐을 빼고 머리를 말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머릿결을 망치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머리 말리다가 가끔 답답하면 노즐 빼고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주의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바람 나오는쪽이 아니라 뒤쪽에 먼지가 끼면 청소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오래 쓰다보면 안에 먼지가 많이 있어서그런지 타는 냄새가 날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혹시 터질까봐 불안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색깔이나 디자인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블랙에 심플한 모양이라서 질리지 않고 잘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