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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꾸 다이어트 음식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지만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나서 저녁에 운동을 한다는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먹는것이라도 조금 조절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퇴근후에 집에서 저녁 차려먹기는 너무 귀찮고 그렇다고 굶으면 꼭 배고파서 새벽에 잠을 설치게 됩니다. 그러면 또 주섬주섬 간식을 먹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굶지 않고 다이어트 저녁 대용 칼로바이 다밀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칼로바이 다밀은 허니 바닐라맛, 오곡맛, 고구마맛, 단호박, 호두아몬드맛으로 총 5가지가 있는데 저는 골고루 구매해봤습니다. 제가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어떤것이 제입맛에 맞을지도 모르고 최악의 경우 다 맛없어서 먹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선택지를 늘려봤습니다. 

칼로바이를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다이어트 쉐이크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입니다. 왠지 연예인들이 쓰고 있다고하면 믿음이 가고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열심히 찾아보는데 요즘 광고가 너무 많아서 진짜 후기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연예인들이 직접 먹는다면 효과가 정말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은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영양소 부족을 항상 신경써야 하는데 이제품은 체중조절용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사대용 식품이기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저녁대용 또는 아침과저녁 둘다 먹어도 영양소 부족에 대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아침을 먹는것이 좋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챙겨먹기가 너무 귀찮아서 굶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칼로바이를 아침과 저녁으로 챙겨먹으니까 편하고 점심때 폭식을 안하게 되서 좋습니다.

한박스에 7병이 들어있는데 개당 칼로리가 190kcal로 우유와 함께 먹어도 300칼로리정도여서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생각보다 포만감이 오래가서 좋습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늘 배고픔에 고생하는 생각이 먼저 나는데 배고프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면서 다이어트 할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배고프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는데 일단은 배가 부르니까 다이어트중이라고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서 운동까지 하면 정말 살빠질것 같습니다. 가끔 주체할수 없는 야식충동만 잘 이겨내면 다이어트 성공이 눈앞에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단호박맛이 가장 입에 잘 맞습니다. 완전 취향저격이라서 이제 단호박맛만 사서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너무 한가지 맛만 사면 좀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지금은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먹고 싶어집니다.

지금 아침만 먹다가 아침과 저녁 먹은지 며칠 안되었는데 몸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체중을 재보면 몸무게는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전에는 꽉끼어서 못입었던 반바지의 허리가 조금 헐렁해졌습니다. 이것이 간식과 야식을 끊어서 그런지 다이어트 저녁대용 칼로바이 다밀을 먹어서 그런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먹어본뒤에 다시 솔직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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