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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자타투 관심을 갖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겁이 많아서 아픈건 잘 못참는데 자꾸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도안도 엄청 다양해져서 어떤걸 선택해야할지도 참 막막한것 같습니다. 먼저한 친구가 말하기를 엄청 아프지는 않고 조금씩 따끔거리는 정도라서 참을만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자타투 도안들과 부작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타투의 기원은 고대 원시 민족이 상처를 내서 장식했던것에서 기원합니다. 기원전 4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갈정도로 오래된것으로 신성함, 낙인, 장식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며 발전했습니다. 지금은 젊은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관대해진 분위기속에 저처럼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타투는 실제 피부에 상처를 내서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피부타입에 따른 타투알레르기입니다. 타투에 주의가 필요한 피부질환인 피부묘기증은 우리나라 인구의 5%가 가지고 있는것으로 상처나 압력이 가해지면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타입을 말합니다. 타투를 하기전에 자신의 피부타입을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작업환경이나 작업 도구의 청결상태가 보장되지 않는 시술은 위험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사례는 많지 않지만 B형간염이나 HIV 또는 피부발진등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술받는곳이 정말 믿을만한곳인지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미리 사전에 조사를 꼭 해야할것 같습니다.

타투 시술후 주의사항은 본인이 잘 신경써서 관리해야합니다. 시술후 랩을 감은것을 2시간 이후에 풀어줍니다. 문신 시술후 2시간동안은 많은 양의 진물이 나오게 되는데 바로 옷을 입거나 거즈를 붙이게되면 상처부위가 서로 달라붙어서 피부조직이 2차적으로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랩을 감는것은 진물과 피가 응고되어 딱지가 생기는것을 방지하고 잉크가 피부에 잘 착상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입니다.

시술후 최소 일주일은 타투전용 연고, 바세린, 비판텐을 하루 3회정도 발라서 항상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해줍니다. 너무 두껍게 바르면 공기가 차단되어서 더 안좋을수 있으므로 최대한 얇게 바르고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타투는 시술 할때는 이쁘지만 한번 새긴 타투를 쉽게 지울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구적으로 몸에 남는 흔적인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문신을 몸에 새기고나서 마음이 바뀌거나 내가 원하던 디자인이 아니라고 막 지울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문신제거가격이 부담되서 저렴한곳을 찾다가 허가받지 않은곳에서 시술하다가 더욱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타투를 지우는것이 아니라 몸에 지울수 없는 흉터를 만드는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신제거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몇가지 체크해보고 시술받을 병원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은장비가 있는지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타투지우는법을 제안할수 있는지 오랜 경력을 갖고있는지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타투지우기는 대체로 문신제거레이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원리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우리 몸에 색소가 들어오면 대식세포의 과정에 따라 일부 색소는 들어오고 그외는 림프관을 통해 빠져나가게 됩니다. 남아있는 색소를 레이저의 진동으로 이를 빼내서 잘게 쪼개는 과정을 거치면서 림프대사과정에서 빠져나가 지워지는 원리입니다.

빨리 지우고싶다고 무조건 강한 에너지를 사용하는것은 오히려 피부에 손상을 줄수 있습니다. 표피층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주입된 안료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부작용이 적도록 해야합니다. 이런 방법은 수차례 반복이 필요하며 일년이 넘게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여자타투 부작용과 타투지우는법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아봤습니다. 타투는 이쁘다고 무조건 할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투가 이쁘고 매력적인것은 사실이지만 혹시 지워야하는 일이 생긴다면 엄청 고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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