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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Review

애플인이어 생생한 음질 좋아요

친절한 플레아 2019.06.23 00:10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아직도 잘 쓰고 있는 애플인이어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애플 제품을 막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이것은 사람들의 후기가 가성비대비 너무 좋다고해서 처음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이어폰만 쓰다가 애플인이어를 접하고 노래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귀라서 어떻게 자세히 표현은 못하는데 이노래가 이렇게 좋았던가라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지금부터 애플인이어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시작합니다.

저렴한 이어폰만 사오던 저에게 애플인이어의 가격은 솔직히 후덜덜했습니다. 정말 무슨 이어폰이 이렇게 비싼지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사람들의 후기를 믿고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은 단촐하게 케이스, 팁 보관용 케이스, 필터와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가끔 필터를 발견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하얀색 설명서에 같이 있으므로 꼭 챙기길 바랍니다. 

처음에 이어폰에 끼워져있는 중팁을 포함하면 총 3쌍이 있습니다. 문제는 팁이 아주 잘 빠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본팁은 애플에서 판매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구하려면 호환되는것을 찾거나 새제품을 사야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팁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이어팟과 마찬가지로 애플 특유의 고무 마감 소재로된 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흰색이라서 때타기 쉬우므로 정말 관리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이어폰의 음질은 기존 이어팟이랑 차이가 있습니다. 이어팟은 오픈형이고 인이어는 커널형이라서 소리가 퍼지는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가형 이어폰과는 다르게 소리가 선명하고 음이 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핸드폰이 안드로이드인데 음향 크기를 조절할수는 없어도 마이크 기능은 그대로 사용 가능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선이 흰색이라서 누렇게 손때가 타기 때문에 물티슈와 안경닦기로 잘 닦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싼 이어폰을 산것도 처음이지만 벌써 2년넘게 쓰는것도 처음이라서 아직도 애지중지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팁을 바꾸면 소리가 훨씬 더 좋아진다는 말을 들어서 컴플라이 폼팁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저음의 소리가 더 좋게 들려서 구매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애플 인이어 전용 폼팁으로 구매했는데 팁 6개에 2만원이 넘었습니다. 진짜 이어폰도 아니고 이거를 이가격에 사야하나 또 고민했지만 제 귀가 막귀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음으로 애플인이어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간직해서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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