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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은 여름이오면 같이 찾아오는 불청객들중 하나가 무좀입니다. 특히 발바닥은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다른곳부터 신경을 덜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발냄새나 무좀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맣습니다. 무좀초기증상 알지 못하면 자신이 무좀에 걸린것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무좀증상 및 관리하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좀초기증상 총3가지로 크게 나누어볼수 있습니다. 먼저 발가락 사이에서 진물이 나고 악취가 나면서 피부가 갈라지고 간지러운 증상입니다. 무좀하면 가장 떠오르기 쉬운 증상들이며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발바닥의 각질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지면서 긁으면 하얀 가루가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 두번째의 증상에 속해있습니다. 처음에는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서 건조한건가 생각했는데 간지럽지 않아도 각질이 두껍게 생기는것이 보였습니다.

내가 무좀이 생겼을리가 없다고 부정했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이 인정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항상 구두를 신어서 그런지 사계절 모두 발냄새와 싸우고 있는데 여름에는 특히 무좀각질까지 생겨서 노력중입니다.

마지막은 발바닥의 가운데 패인 부분에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태입니다. 세가지 모두 보통은 간지러움이 느껴지는데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간지럽지 않다고 해서 무좀이 아니라는것은 아닙니다.

무좀초기증상 관리를 위해서는 딱딱한 신발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신발을 딱맞게 신거나 여성의 경우 좀더 작게 구두를 신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통풍이 잘 되지 않고 발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무좀의 증상이 더욱 심해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좀을 예방하거나 심해지는것을 방지하려면 발이 숨쉴수 있도록 여유있게 신발을 신는것이 좋습니다. 딱딱한 신발은 최대한 피하고 말랑말랑하고 푹신한 신발을 신기를 추천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항상 손발을 깨끗하게 씻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깨끗하게 닦고 손발을 완전하게 건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무좀관리방법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것입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그것이 무좀을 발생시킬수 있기 때문에 건조도 신경써야합니다.

지금까지 무좀초기증상 및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초기에는 관리를 잘하면 무좀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증상이 심해졌다면 관리방법과 같이 전문적인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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