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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

경기도가평펜션 다녀온 솔직후기

친절한 플레아 2019.07.06 00:10

이제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펜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실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사람들이 많은 시기를 피하기 위해 조금 빨리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휴가를 계획할때는 날씨가 매우 더울것 같았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더 재밌게 놀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1박2일 여행 후기입니다.

경기도가평 초콜릿펜션으로 짐싸들고 출발했습니다. 이 펜션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관광지와 거리가 가까워서 예약했습니다. 역시 여행할때는 접근성과 여행동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차를 가져갔지만 뚜벅이 여행자분들도 펜션 사장님이 픽업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펜션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인근역까지만 미리 가있으면 픽업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들이 펜션가려면 이런부분이 힘든데 픽업 서비스가 있어서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기도 많고 괜찮아 보였고 스파펜션도 따로 있어서 예약할때 참 고민했습니다. 초콜릿펜션은 모든 방이 독채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족, 연인, 단체 어떤사람과 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독채로 이루어져있고 각방에 개별 바베큐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펜션 안에는 수영장도 있어서 자유롭게 놀수 있습니다. 수심이 낮은 어린이용과 수심이 어느정도 있는 수영장 2개가 있습니다. 

물놀이하러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참 편한것 같습니다. 수영장이 막 크고 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 없을때 조용하게 놀수 있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제트스파에 사장님이 미리 물을 받아놓으셔서 따뜻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원래 스파를 너무 좋아해서 스파펜션에 많이 다녔었는데 제트스파는 역시 사랑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까 세상만사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얼굴은 차갑고 몸은 따뜻하니까 약간 노천온천 느낌도 났습니다. 스파를 하면서 주변 경치를 볼수 있으니까 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 가서 짐풀고 바로 스파하고 저녁에 또 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경기도가평 초콜릿펜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역시 제트스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에서 tv보면서 좀 뒹굴거리다가 저녁으로 바베큐 먹었습니다. 미리 말하면 사장님이 숯불에 불을 붙여 주셔서 고기 먹을수 있습니다.

역시 펜션에 가면 필수로 먹어야 하는 바베큐인데 좋은 공기에서 먹다보니 진짜 평소보다 과식하기는 했는데 기분은 엄청 좋았습니다.

정신없이 놀다가 자는데 침구도 좋은 냄새가 나고 포근해서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아침고요수목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스파에 빠지는 바람에 하루종일 펜션에서 놀았습니다.

그만큼 펜션에서 놀면서 힐링한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나중에는 조금 쌀쌀해져서 또 스파가 생각날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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