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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디저트들을 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것이 마카롱입니다. 그래서 여행갈때는 그주변에 마카롱맛집 검색해보고 꼭 맛보고는 합니다. 다양한 마카롱중에서 며칠전에 다녀온 김천 오늘참예쁘다의 마카롱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가게이름이 참 특이한데 가게도 예쁜 분홍색이라서 멀리서도 눈에 잘 보이는 곳입니다. 이 가게는 매일 열지 않고 목요일~일요일까지만 오픈하기 때문에 요일을 잘 맞춰서 가야합니다. 처음에는 그것도 모르고 월요일에 갔다가 허탕쳤네요. 저처럼 헛걸음하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메뉴는 매번 바뀌기 때문에 미리 인스타를 보고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도 가능합니다. 12시에 오픈하는데 늦게 가면 다 팔려버리고 없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뚱카롱이 하나에 2,000원이라는 마카롱치고는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카롱이라고하면 무조건 단맛을 많이 생각하는데 여기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많이 먹어봤는데 오늘참예쁘다의 마카롱은 안의 필링이 많이 달지 않아서 본래의 맛을 잘 느낄수 있습니다. 꼬끄도 쫀뜩쫀뜩해서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15구세트가 30,000원이고 6구세트는 12,000원입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 6구 사려고 했는데 결국 15구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색감도 에쁘고 맛은 이미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골라도 실패하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꼬끄 후레이크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일 마카롱을 먹을수 없기 때문에 가장 작은 사이즈의 3,000원 제품을 구매해서 공부할때 우유와 함께 먹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당충전도 되면서 쫀뜩한 식감때문에 입이 즐겁습니다.

마카롱맛집 오늘참예쁘다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분홍과 하얀색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우러져 있고 여자들의 취향저격입니다. 동화속에서 나오는 공주님의 작은 가게같은 느낌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정말 이런 가게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주에도 오늘참예쁘다 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상주에 살면서도 여태 모르다가 김천점에 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김천은 너무 멀어서 상주오늘참예쁘다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쓰고 있는 지금도 뚱카롱 맛이 떠오르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

저는 마카롱을 사오면 하루만에 다 먹어버려서 보관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이제는 한번 마카롱을 사러 가면 잔뜩 사오기 때문에 보관방법도 알아봤습니다. 냉장보관시 최대 3일 가능하고, 냉동보관시 3주까지 보관할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꼭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쫀득하고 달지 않아서 남녀노소 좋아하는 마카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번에 많이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배부르게 먹어보고 싶습니다. 마카롱은 정말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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