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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Review

링티 내돈주고 산 후기입니다

친절한 플레아 2019.09.11 00:10

 

인스타와 광고에서 많이 볼수 있는 인싸템 링거워터 링티를 저도 구매했습니다. 커피를 하루에 4~5잔씩 마셔도 항상 졸리고 피곤해서 기운이 없습니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영양제도 많이 챙겨 먹고 수면시간도 충분히 7시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피곤해서 일이 바빠져서 야근을 며칠만 해도 병원에가서 링거를 맞는것이 제 생활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수분섭취도 충분히 하게 도와주면서 링거액을 맞는것과 같이 피로회복이 있다는 문구는 정말 유혹적이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링거워터는 요새 제법 효과있다는 후기들이 정말 많아서 이번 추석에 세일할때 구매했습니다.


링티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미국 FDA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이라고 인증한 GRAS 성분을 사용하고 있으며 군의관 3명이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회식이 잦은 사람, 프로야근러, 전투육아맘, 카페인을 자주 드시는분, 속쓰림으로 커피 대체를 찾는분, 땀 흘리는 운동매니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이걸 보면서 저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물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는것은 머리로 알고 있지만 생수를 많이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물 비린내가 나는것 같아서 많이 못마십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물에 타서 먹기 때문에 맛도 있으면서 거기에다가 물도 같이 섭취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복숭아맛과 시원하고 상큼한 레몬맛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처음에 든 생각은 아이스티를 먹을때 복숭아 맛을 좋아하니까 다 복숭아맛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복숭아와 레몬 반반씩 구매했습니다.


전용보틀도 받았는데 찬물에도 잘 녹아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잘 마시고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하루에 2포 이상을 섭취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멍할때 마시고 점심먹고나서 나른할때 또 한개더 섭취합니다.


링티의 가격이 저렴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맨날 사먹는 커피값에 비하면 비싼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신지 아직 1주일밖에 안되서 정말 효과가 있는지 확신할수는 없지만 마시고나면 일단 멍하던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항상 피곤한 만성피로가 있는데 링거워터를 마시고 난후에 잠깐은 그런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피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에 집중해야할때 체력이 없다면 마시고 부스팅되서 일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삼투압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차가운물 500ml에 섞어서 마시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원샷하는것보다는 시간을 두고 조금 천천히 마시는것이 몸에 흡수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서 아마 한번에 마시라고 했으면 부담이 되었을것 같은데 책상에 놓고 천천히 마시다보면 편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맛은 약간 포카리스웨트 같기도 하고 2%같기도 한데 저는 마실만합니다.


단맛이 조금 강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대장내시경 할때 마셨던 약들에 비하면 훨씬 괜찮습니다. 그약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는 비위가 약해서 대장내시경할때 그약도 다 못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에 비교하면 이정도는 마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석대란패키지로 구매해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다음에도 대용량패키지를 판매한다면 그렇게 구매할 예정입니다. 꾸준히 먹다보면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마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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