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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자칫하면 다칠까 불안한 마음으로 신생아를 돌보게 됩니다. 출산전에 미리 육아에 대해서 공부를 한 엄마들은 괜찮을것 같지만 따로 공부를 하지 않은 엄마들은 처음에 뭘 해야 건강한 아이로 키울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런 초보엄마들을 위해 신생아가 태어난후 1주일에 꼭 해야할 육아법들을 소개합니다. 아래에서 설명한 내용들은 꼭 해주셔야 신생아가 튼튼하게 자랄수 있으므로 잘 보고 아기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생아육아



1.초유는 예방주사입니다

초유는 신생아가 첫 번째로 맞는 예방주사로 불릴 만큼 면역 성분이 다양하고 진하게 농축되어 있습니다.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탄수화물과 지방은 적기 때문에 신체 기능이 미숙한 신생아가 소화시키기에 부담 없습니다. 또한 성숙유의 단백질보다 소화력도 높고 흡수율도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장내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역활도 하기 때문에 태변을 보는 신생아의 장 건강과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꼭 초유를 먹이시길 권장 드립니다.

신생아1주일


2.완모 성공을 위해 모유수유에 집중합니다

모유수유는 처음 시작할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출산 전에 모유수유 교육을 꼭 받는 것이 좋으며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모자동실 산후조리원을 선택해서 하루 10회 이상 젖을 물리는 방법이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이외에 여러가지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 엄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유수유방법


3.대천문과 소천문을 심하게 누르지 않습니다

신생아의 정수리 앞쪽을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부위가 있습니다. 일명 숨쉬는 구멍이라고 하는 대천문과 그 뒤쪽에 있는 소천문입니다. 소천문은 생후 6~8주면 닫히고 대천문은 생후 14~16개월 정도 되어야 닫히게 됩니다. 대천문과 소천문은 머리뼈가 아직 붙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부위로 신생아의 뇌 성장발육을 돕습니다. 신생아의 두개골은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심하게 누르면 위험하지만 머리를 감기거나 하는 일상생활에서는 조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기육아법


4.배꼽을 소독해줍니다

신생아는 배꼽이 떨어지기 전과후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배꼽이 떨어지기 전에는 병균 감염이 될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어서 목욕 후 하루 1~2회 정도 소독용 알코올을 발라서 깨끗하게 소독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코올이 충분히 마른 후에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는 배꼽 밑으로 타이트하지 않게 채우고 탯줄을 자른 부위에서 피가 나거나 고름이 보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후 1~2주 정도 지나서 배꼽이 떨어지면 배꼽이 완전히 아물 때까지 알코올로 소독해주세요.

신생아배꼽

신생아 1주일 육아법 4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것 외에도 몇가지 더 있는데 내용이 많아서 다음편에서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포스팅 하는 내용은 신생아 1주일동안 꼭 해주어야할 육아법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진행해서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보살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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