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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신과함께-인과연>의 간략한 줄거리는 천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이미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들은 드디어 한명 더 환생시키면 삼차사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삼차사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하게 됩니다. 원귀는 원래 소멸되어야 하는데 염라대왕(이정재)은 삼차사들에게 조건을 제안합니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마동석)이 있는 곳의 허춘삼을 수홍의 재판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라고 합니다. 허춘삼을 데리러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가 우연히 그가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과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과 거래를 시작하면서 영화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신과함께2

신과함께 죄와벌 이후 함께 촬영되었다고 알려진 속편이며 전편 이후의 이야기가 곧바로 진행되는 신과함께 인과연입니다. 신과함께는 웹툰으로도 신선하다는 평을 많이 받았고, 화려한 cg와 캐스팅등 전편에 긍정적인 평가와 신파라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려 140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속편을 기대하는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1편보다 신파는 줄어들었고 2편에서는 이야기를 진행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신과함께인과연후기

141분이라는 상영시간 전편이 139분이었던것을 감안하면 비슷하지만 한국 영화라는 것을 고려해볼때 짧은 시간이 아니라는것을 느낄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계속 긴장하면서 볼 수 있었다는 부분에서 이번에도 역시 몰입도 높은 이야기와 볼거리를 제공한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편 신과함께 죄와벌에서는 자홍이 겪게 되는 49일간의 재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이번 신과함께 인과연에서는 수홍의 재판 과정과 성주신과의 만남을 통해 삼차사가 궁금해하던 과거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므로 1편을 보았다면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과함께4dx

1편이 흥행에 성공해서 2편이 만들어진 구조는 아니지만 신과함께 죄와벌이 신파라는 반응이 당연할 정도로 너무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원작의 이승편에서 뭉클했던 지점들을 일부러 눈물을 짜내게 하지 않을지 조금 궁금했습니다. 두편을 같이 만들었으므로 영화의 전체적인 진행방식이 비슷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소재를 통해 풀어가는 전개과정을 각자의 느낌으로 제작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솔직후기

전체적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와 전편에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해결해줘서 기분좋게 본 영화였습니다. 웹툰으로도 신과함께를 보았기 대문에 영화 개봉전부터 많이 기대했는데 1편에서는 자꾸 눈물 흘리라고 강요하는것 같아서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민하다가 사람들의 후기들을 보고 이번에 신과함께 인과연을 보게 되었는데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전편에서 설명해주지 않던 내용들이 풀어지고 무언가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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